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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이동 기준 공급량이란?

      마지막 이동 기준 공급량이란?

      마지막 이동 기준 공급량은 특정 기간 안에 마지막으로 움직인 코인이 전체 공급량 중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는 온체인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1년 이상 움직이지 않은 물량, 최근 30일 안에 움직인 물량처럼 기간을 나누어 보면 시장에 오래 잠겨 있는 코인과 최근 활발히 이동한 코인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창고에 오래 보관된 물건과 최근 매장에 나온 물건을 나누어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코인의 보유 성향과 잠재적인 매도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래 움직이지 않은 물량이 많으면 장기 보유자가 많거나 잃어버린 코인이 많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래 잠잠하던 물량이 갑자기 움직이면 보유자의 매도 준비, 지갑 정리, 거래소 이동 등 여러 가능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초보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오래 움직이지 않은 물량을 모두 강한 장기 보유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부는 분실 지갑이나 접근 불가능한 물량일 수 있고, 일부는 기관 보관 주소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코인이 이동했다고 해서 반드시 매도된 것은 아닙니다. 개인 지갑 간 이동이나 보안상 지갑 교체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마지막 이동 기준 공급량을 거래소 유입량, 대형 지갑 이동, 가격 변화, 실현 가격, 거래량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지표는 장기 보유자, 유통 공급, 온체인 분석, 매도 압력과 연결됩니다.

      핵심은 특정 기간의 물량 변화가 평소 흐름과 비교해 얼마나 이례적인지 보는 것입니다. 단일 수치보다 변화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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