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잭션이란?

트랜잭션은 블록체인에서 자산을 보내거나 스마트컨트랙트를 실행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제출하는 거래 요청입니다.
단순 송금뿐 아니라 토큰 승인, NFT 전송, 디파이 예치, 스왑 요청도 모두 트랜잭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은행 이체 신청서처럼 누가 어떤 주소로 얼마를 보내는지, 어떤 수수료를 낼지, 어떤 권한으로 서명했는지가 담깁니다. 차이점은 블록체인에서는 이 요청이 네트워크에 전파되고 블록에 포함되어야 처리된다는 점입니다.
트랜잭션이 중요한 이유는 가상자산 이동과 온체인 활동의 기본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지갑에서 전송 버튼을 누르면 개인키로 서명된 트랜잭션이 만들어지고, 이후 tx 해시를 통해 탐색기에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태는 대기 중, 성공, 실패처럼 표시될 수 있으며, 실패해도 일부 네트워크에서는 수수료가 소모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은 화면에서 전송 완료처럼 보여도 최종 입금이 끝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거래소나 서비스는 일정 컨펌 수를 기다릴 수 있고, 네트워크 혼잡이나 낮은 수수료 때문에 처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주소, 잘못된 네트워크, 누락된 메모 태그는 복구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을 만들기 전에는 받는 주소, 네트워크, 수수료, 수량, 승인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컨트랙트 승인 트랜잭션은 단순 전송이 아니라 특정 토큰 사용 권한을 허용하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관련 개념으로 지갑 주소, 개인키, 서명, 해시, 가스비, 컨펌, 멤풀이 있습니다.
트랜잭션 해시는 거래 확인용 번호처럼 활용되지만, 해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탐색기에서 상태와 블록 포함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입금 문제가 생겼을 때는 거래소 화면만 보지 말고 tx 해시로 블록 탐색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할 때도 네트워크명, 주소, 해시를 함께 전달해야 확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