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전 - 2026.05.31 | 코인주라

[오늘의 관찰 지점] 밤사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규모는 소폭 확대되었으나, 국내와 글로벌 시장의 상승 참여도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소폭 낮아지고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도 다소 약해진 가운데,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하며 경계감이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오전 3줄 요약
- 글로벌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약 0.93% 증가하며 약 2조 4,97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국내 상승 비율은 71.1%에서 60.6%로 낮아졌으나, 글로벌 상승 비율은 46%에서 65%로 개선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고,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는 47에서 42로 약화되었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글로벌 시가총액: 전일 약 2조 4,741억 달러에서 약 2조 4,971억 달러로, 전일 대비 약 0.93%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소폭 확대된 흐름을 보여줍니다.
-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은 71.1%에서 60.6%로 낮아진 반면, 글로벌 시장은 46%에서 65%로 개선되었습니다. 두 시장의 상승 참여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전일 약 76억 4,215만 달러에서 약 76억 8,925만 달러로, 전일 대비 약 0.62% 소폭 증가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제한적인 수준에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 롱/숏 투자 심리: 평균 펀딩비는 0.0067%에서 0.0062%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여전히 롱 포지션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그 강도는 다소 완화되며 중립권에 가까워지는 흐름을 나타냅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 전일 57.61%에서 57.33%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한적으로 축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공포·탐욕 지수: 전일과 동일한 23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가 뚜렷한 개선 없이 경계감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전일 47에서 42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최근 7일간의 흐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이 다소 약해졌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