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후 - 2026.05.11 | 코인주라

[장중 흐름 요약과 밤사이 관전 포인트] 오전의 상승 기대감을 뒤로하고 오후 들어 시장 전반에 조정 압력이 커졌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소폭 오르며 알트코인 하락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습니다.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감소하며 과열이 일부 해소되는 모습입니다. 밤사이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지지선을 구축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 국내 시장은 오전 61%에 달했던 상승 코인 비율이 35%대로 급감하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조정됐으나, 도미넌스는 오전 대비 0.09포인트 상승하며 방어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과 펀딩비가 동반 하락하며 단기 과열 심리가 완화되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국내 코인 상승 비율: 35.22%로, 오전보다 26.0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오전의 강세 분위기가 완전히 꺾이고 대부분의 코인에서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 알트코인 상대 강도 지표는 공개 기준으로 알트시즌 확정 구간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후 들어 국내 상승 코인 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소폭 상승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알트코인 전반보다 비트코인 쪽 방어력이 더 부각된 흐름입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77억 6,500만 달러로, 오전보다 4억 300만 달러(-4.93%) 감소했습니다.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과 함께 일부 계약이 청산되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입니다.
- 롱/숏 투자 심리: 0.0026%로, 오전의 0.0058%에서 0.003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펀딩비가 눈에 띄게 낮아지면서 선물 시장의 강세 베팅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