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흐름 요약과 주요 관찰 지점] 오전의 부진한 흐름을 딛고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나, 비트코인 점유율 역시 소폭 오르며 시장 내 영향력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투자 심리 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현재의 반등 흐름이 시장 전반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국내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56.5%에서 71.1%로 크게 개선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 강도 지수가 41에서 52로 상승하며 비트코인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시가총액은 오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선물 미결제약정은 소폭 줄어들며 레버리지 시장은 다소 차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상승 비율은 오전 56.5%에서 71.1%로 크게 높아졌고, 글로벌 상승 비율 역시 18.8%에서 58.0%로 개선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의 상승 확산력이 글로벌 시장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가총액: 오전 약 2조 4,693억 달러에서 약 2조 4,730억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15% 소폭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늘어난 흐름입니다.
선물 미결제약정: 오전 약 77억 7,795만 달러에서 오후 약 77억 3,488만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55% 감소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해석됩니다.
롱/숏 투자 심리 (펀딩비): 평균 펀딩비가 오전 0.01%에서 오후 0.0054%로 낮아졌습니다. 여전히 롱 포지션이 우세하지만, 그 강도는 오전보다 약해지며 중립권에 가까워졌습니다.
비트코인 점유율: 오전 57.63%에서 오후 57.7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시장 내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오전 대비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오전과 동일한 22포인트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수치상 투자 심리는 오전과 비교해 큰 변화 없이 위축된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오전 41에서 오후 52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7일 기준으로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이 오전보다 개선되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