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후 - 2026.05.29 | 코인주라

[장중 흐름 요약과 주요 관찰 지점] 오전의 부진한 흐름을 딛고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나, 비트코인 점유율 역시 소폭 오르며 시장 내 영향력을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투자 심리 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현재의 반등 흐름이 시장 전반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 국내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56.5%에서 71.1%로 크게 개선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 강도 지수가 41에서 52로 상승하며 비트코인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은 오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선물 미결제약정은 소폭 줄어들며 레버리지 시장은 다소 차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상승 비율은 오전 56.5%에서 71.1%로 크게 높아졌고, 글로벌 상승 비율 역시 18.8%에서 58.0%로 개선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의 상승 확산력이 글로벌 시장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 오전 약 2조 4,693억 달러에서 약 2조 4,730억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15% 소폭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늘어난 흐름입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오전 약 77억 7,795만 달러에서 오후 약 77억 3,488만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55% 감소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해석됩니다.
- 롱/숏 투자 심리 (펀딩비): 평균 펀딩비가 오전 0.01%에서 오후 0.0054%로 낮아졌습니다. 여전히 롱 포지션이 우세하지만, 그 강도는 오전보다 약해지며 중립권에 가까워졌습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 오전 57.63%에서 오후 57.7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시장 내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오전 대비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 공포·탐욕 지수: 오전과 동일한 22포인트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수치상 투자 심리는 오전과 비교해 큰 변화 없이 위축된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오전 41에서 오후 52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7일 기준으로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이 오전보다 개선되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