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후 - 2026.06.02 | 코인주라

[장중 흐름 요약과 주요 관찰 지점] 오전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오후 들어 시장 전반의 힘이 약해진 모습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큰 폭으로 낮아지며 체감 하락이 컸습니다. 다만 7일 기준 알트코인 상대 강도는 오히려 개선되어, 단기 조정 흐름 속에서도 일부 알트코인의 저력은 유지되고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 오전 60%를 넘겼던 국내 상승 코인 비율이 27%대로 급락하며 시장 확산력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과 선물 미결제약정이 오전 대비 각각 약 1.78%, 1.86% 감소하며 시장 규모가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 단기 약세 흐름과 달리, 7일 기준 알트코인 상대 강도는 70에서 80으로 상승하며 중기적 흐름은 일부 개선되었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글로벌 시가총액: 오전 약 2조 4,401억 달러에서 오후 약 2조 3,967억 달러로, 오전 대비 약 1.78% 줄었습니다. 시장 전반의 평가 규모가 오후 들어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시장은 오전 61.9%에서 27.1%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글로벌 시장 역시 55.0%에서 38.2%로 하락했지만 국내 시장보다는 하락 폭이 작았습니다. 오후 들어 시장 전반의 상승 참여도가 약해졌으며, 특히 국내 시장의 위축이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졌습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오전 약 75억 1,617만 달러에서 오후 약 73억 7,625만 달러로, 오전 대비 약 1.86% 감소했습니다. 이는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다소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 롱/숏 투자 심리 (펀딩비): 평균 펀딩비가 오전 0.01%에서 오후 0.006%로 낮아졌습니다. 롱 포지션에 대한 기대 심리가 오전보다 완화되며 중립권에 가까워진 흐름입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 오전 56.66%에서 오후 56.34%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영향력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공포·탐욕 지수: 오전과 동일한 29포인트를 기록하며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의 투자 심리는 오전과 큰 변화 없이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오전 70에서 오후 80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오늘 하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7일간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오히려 개선되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