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흐름 요약과 주요 관찰 지점] 오전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오후 들어 시장 전반의 힘이 약해진 모습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큰 폭으로 낮아지며 체감 하락이 컸습니다. 다만 7일 기준 알트코인 상대 강도는 오히려 개선되어, 단기 조정 흐름 속에서도 일부 알트코인의 저력은 유지되고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오전 60%를 넘겼던 국내 상승 코인 비율이 27%대로 급락하며 시장 확산력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글로벌 시가총액과 선물 미결제약정이 오전 대비 각각 약 1.78%, 1.86% 감소하며 시장 규모가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단기 약세 흐름과 달리, 7일 기준 알트코인 상대 강도는 70에서 80으로 상승하며 중기적 흐름은 일부 개선되었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글로벌 시가총액: 오전 약 2조 4,401억 달러에서 오후 약 2조 3,967억 달러로, 오전 대비 약 1.78% 줄었습니다. 시장 전반의 평가 규모가 오후 들어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시장은 오전 61.9%에서 27.1%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글로벌 시장 역시 55.0%에서 38.2%로 하락했지만 국내 시장보다는 하락 폭이 작았습니다. 오후 들어 시장 전반의 상승 참여도가 약해졌으며, 특히 국내 시장의 위축이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졌습니다.
선물 미결제약정: 오전 약 75억 1,617만 달러에서 오후 약 73억 7,625만 달러로, 오전 대비 약 1.86% 감소했습니다. 이는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다소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롱/숏 투자 심리 (펀딩비): 평균 펀딩비가 오전 0.01%에서 오후 0.006%로 낮아졌습니다. 롱 포지션에 대한 기대 심리가 오전보다 완화되며 중립권에 가까워진 흐름입니다.
비트코인 점유율: 오전 56.66%에서 오후 56.34%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영향력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오전과 동일한 29포인트를 기록하며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의 투자 심리는 오전과 큰 변화 없이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오전 70에서 오후 80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오늘 하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7일간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오히려 개선되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