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흐름 요약과 주요 관찰 지점] 오전의 반등 기대감이 오후 들어 약화되며 시장 전반의 확산력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상승 참여도가 글로벌 시장보다 더 크게 낮아진 점이 눈에 띕니다.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규모는 소폭 줄었으나, 알트코인의 단기 상대 강도는 오히려 개선되어 개별 종목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오전 대비 국내외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모두 낮아졌으며, 특히 국내 시장의 약세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글로벌 시가총액과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함께 줄어들며 시장 전반의 평가 규모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축소되었습니다.
공포 심리는 여전하지만,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 강도는 오전보다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상승 비율은 오전 33.1%에서 10.5%로, 글로벌은 72.2%에서 48.0%로 낮아졌습니다. 국내 시장의 상승 확산력이 글로벌 시장에 비해 더 크게 약화된 흐름입니다.
글로벌 시가총액: 오전 약 2조 1,759억 달러에서 약 2조 1,640억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5% 감소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소폭 줄어든 모습입니다.
선물 미결제약정: 오전 약 62억 2,226만 달러에서 약 61억 6,600만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9% 감소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다소 줄어든 흐름을 나타냅니다.
롱/숏 투자 심리: 평균 펀딩비가 오전 0.0001%에서 0.003%로 소폭 높아졌습니다. 여전히 중립권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며 롱 포지션의 우위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점유율: 오전과 동일한 56.04%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내 비트코인의 영향력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오전과 같은 8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이어졌습니다.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오전 23에서 35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이 오전보다 개선된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