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후 - 2026.06.09 | 코인주라

[장중 흐름 요약과 주요 관찰 지점] 오전의 반등 기대감이 오후 들어 약화되며 시장 전반의 확산력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상승 참여도가 글로벌 시장보다 더 크게 낮아진 점이 눈에 띕니다.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규모는 소폭 줄었으나, 알트코인의 단기 상대 강도는 오히려 개선되어 개별 종목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 오전 대비 국내외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모두 낮아졌으며, 특히 국내 시장의 약세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과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함께 줄어들며 시장 전반의 평가 규모와 레버리지 포지션이 축소되었습니다.
- 공포 심리는 여전하지만,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 강도는 오전보다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상승 비율은 오전 33.1%에서 10.5%로, 글로벌은 72.2%에서 48.0%로 낮아졌습니다. 국내 시장의 상승 확산력이 글로벌 시장에 비해 더 크게 약화된 흐름입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 오전 약 2조 1,759억 달러에서 약 2조 1,640억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5% 감소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소폭 줄어든 모습입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오전 약 62억 2,226만 달러에서 약 61억 6,600만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9% 감소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다소 줄어든 흐름을 나타냅니다.
- 롱/숏 투자 심리: 평균 펀딩비가 오전 0.0001%에서 0.003%로 소폭 높아졌습니다. 여전히 중립권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며 롱 포지션의 우위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 오전과 동일한 56.04%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내 비트코인의 영향력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공포·탐욕 지수: 오전과 같은 8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이어졌습니다.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오전 23에서 35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이 오전보다 개선된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