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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일 국내 코인 상승 비율 하락, 시장 심리 위축

      6월11일 요약

      [오늘의 관찰 지점] 밤사이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평가 규모가 소폭 줄어든 가운데,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해외 시장보다 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비트코인 점유율은 소폭 오르며 시장 내 영향력을 일부 확대한 모습입니다.

      1.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지표어제 오전오늘 오전변화
      해외 시가총액약 2조 1,389억 달러약 2조 1,174억 달러약 1.01% 감소
      해외 코인 상승 비율22.6%21.4%1.2%p 하락
      국내 코인 상승 비율42.49%22.53%19.96%p 하락
      선물 미결제약정약 61.8억 달러약 62.1억 달러약 0.51% 증가
      공포·탐욕 지수10 (극단적 공포)9 (극단적 공포)극단적 공포 구간 유지

      해외 시가총액: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평가 가치를 나타내는 해외 시가총액은 어제 오전 약 2조 1,389억 달러에서 오늘 오전 약 2조 1,174억 달러로 약 1.01% 감소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반의 자산 가치가 밤사이 소폭 축소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국내·해외 코인 상승 비율: 시장의 확산력을 보여주는 상승 코인 비율은 국내외 모두 하락했습니다. 해외 시장은 22.6%에서 21.4%로 소폭 하락한 반면, 국내 시장은 42.49%에서 22.53%로 19.96%p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국내 시장의 투자 심리가 해외에 비해 더 큰 폭으로 위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선물 미결제약정: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규모를 보여주는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61.8억 달러에서 62.1억 달러로 약 0.51% 소폭 증가했습니다. 현물 시장의 시가총액이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파생상품 시장의 자금 규모는 제한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롱/숏 투자 심리: 평균 펀딩비는 어제 오전 0.0006%에서 오늘 오전 0.002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수치는 여전히 0에 가깝지만, 양수 값을 유지하며 롱 포지션 유지에 대한 비용이 소폭 우위에 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점유율: 전체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5.9%에서 56.19%로 약 0.29%p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오른 것은 다른 알트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치를 잘 방어했음을 나타냅니다.

      공포·탐욕 지수: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10에서 9로 1포인트 하락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시장 내 불안 심리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줍니다.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최근 7일간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는 21에서 20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점유율 상승과 함께, 단기적으로 알트코인 시장의 상대적 매력이 다소 약화된 흐름을 반영합니다.

      2. 오늘의 핵심 변수

      오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국내 코인 상승 비율'의 급격한 하락입니다. 어제 오전 42.49%에 달했던 이 비율은 하루 만에 22.53%로 거의 반 토막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해외 상승 코인 비율이 1.2%p 하락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두드러지는 변화입니다. 이는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 속에서도 특히 국내 투자 심리가 빠르게 냉각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소수의 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산이 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확산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입니다.

      3. 종합 요약 및 주시 포인트

      오늘 오전 시장은 전체 시가총액 감소와 함께 '극단적 공포' 심리가 지속되는 위축된 분위기를 보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상승 동력이 해외보다 눈에 띄게 약화된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점유율을 높이며 시장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 시장의 심리 격차가 좁혀지는지, 그리고 공포·탐욕 지수가 현재의 극단적인 구간에서 벗어나는지 여부를 관찰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본 시황 분석은 공개 지표와 수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과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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