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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3일 전체 코인 시황 및 알트코인 핵심 지표 브리핑

      6월 13일 전체 코인 시황 및 알트코인 핵심 지표 브리핑

      [오늘의 관찰 지점] 밤사이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평가 규모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됐습니다. 하지만 상승하는 코인 수의 비율은 국내외 모두 크게 줄어들어 시장 전반의 확산세가 뚜렷하게 위축된 모습입니다. 투자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7일 상대 강도는 눈에 띄게 개선되어 지표 간 상이한 신호가 관찰됩니다.

      1.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지표어제 오전오늘 오전변화
      해외 시가총액$2.171조$2.170조소폭 감소(-0.04%)
      해외 코인 상승 비율75.6%42.6%-33.0%p, 상승세 위축
      국내 코인 상승 비율80.5%31.3%-49.2%p, 국내 하락세 심화
      선물 미결제약정$63.2억$62.4억-1.32%, 레버리지 소폭 축소
      공포·탐욕 지수1212극단적 공포 구간 유지

      해외 시가총액: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평가 가치를 나타내는 해외 시가총액은 어제 오전 2.171조 달러에서 오늘 오전 2.170조 달러로 약 0.04% 소폭 감소했습니다. 수치상 변화가 미미하여 시장의 전체적인 규모는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국내·해외 코인 상승 비율: 시장의 확산세를 보여주는 상승 코인 비율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해외 기준으로는 75.6%에서 42.6%로, 국내 기준으로는 80.5%에서 31.3%로 급감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된 흐름을 보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의 하락세가 더 가파르게 나타나, 시장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선물 미결제약정: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선물 미결제약정은 63.2억 달러에서 62.4억 달러로 약 1.32% 감소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레버리지 활용에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파생상품 시장의 활성도가 소폭 줄어들었음을 나타냅니다.

      롱/숏 투자 심리: 평균 펀딩비는 어제 오전 0.0027%에서 오늘 오전 0.0008%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롱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하며, 포지션 비용 측면에서 롱 포지션의 우위가 상당히 축소된 상태로 해석됩니다.

      비트코인 점유율: 전체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6.31%에서 56.37%로 0.06%p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내 자금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사이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포·탐욕 지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어제와 동일한 12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이어갔습니다. 지수 변화가 없어 시장 참여자들의 경계심리가 해소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을 보여주는 이 지표는 17에서 47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일간 상승 코인 비율의 급락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7일간 주요 알트코인들의 흐름이 비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선되었음을 시사합니다.

      2. 오늘의 핵심 변수

      오늘 가장 주목할 변수는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의 급등입니다. 이 지표는 어제 17에서 오늘 47로 30포인트나 상승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는 당일 상승하는 코인 수가 전체의 30~40%대에 불과한 시장 분위기와는 상반된 신호입니다. 이러한 괴리는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주일간 특정 주요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선방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즉,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와 일부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혼재된 복합적인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종합 요약 및 주시 포인트

      오늘 오전 시장은 전체 규모의 변화는 미미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상승 동력이 크게 약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상승 코인 비율이 급감했으며, 투자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만, 일간 지표의 부진 속에서도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 강도가 개선된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엇갈리는 단기 지표와 중기 지표의 흐름이 어느 쪽으로 수렴하는지, 그리고 위축된 상승 코인 비율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를 주시하며 관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본 시황 분석은 공개 지표와 수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과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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