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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Gateway 누적 전송액 100억 달러 돌파 발표

이더리움에 있는 USDC로 베이스에서 결제하려면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로 자금을 옮겨야 합니다. 서클 Gateway는 USDC를 미리 예치해 하나의 사용 가능 잔액으로 만들고, 필요한 블록체인에서 꺼내 쓰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서클은 10월 16일 Gateway의 누적 전송액이 1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USDC는 달러 가치에 연동하도록 만든 스테이블코인으로, Gateway는 이를 여러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앱과 결제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미리 맡겨 둔 잔액으로 다른 체인에서 지급합니다

먼저 사용자가 지원 블록체인의 Gateway 전용 프로그램에 USDC를 예치합니다. 블록체인에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스마트계약이라고 합니다. 예치가 반영되면 앱은 통합 잔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체인으로 보낼 때 사용자가 전자서명으로 승인하면 서클이 승인 내역을 확인하는 증명을 발급합니다. 앱이 이 증명을 받을 체인에 제출하면 그곳에 USDC가 생성되고, 출발 체인에서는 같은 수량을 제거합니다. 두 체인에서 같은 금액이 중복해 남지 않도록 하는 발행·소각 절차입니다.

예를 들어 결제 앱이 이더리움에 준비한 잔액을 베이스에서 지급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체인마다 지급할 돈을 따로 쌓아 두고 부족한 곳으로 옮기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처음 예치할 때와 준비된 잔액을 쓸 때의 시간이 다릅니다

서클이 안내한 0.5초 미만은 통합 잔액이 이미 준비된 뒤 지원 체인에서 USDC에 접근하는 시간입니다. 처음 예치할 때는 출발 체인의 거래가 확정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10월 17일 공식 문서 기준으로 일반 예치의 평균 확인 시간은 이더리움과 베이스가 약 13~19분, 솔라나와 아발란체가 약 8초입니다. 이 과정을 마친 잔액은 지급할 때마다 처음 예치 때의 대기 시간을 반복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0 USDC를 보낼 때 붙는 비용은 무엇인가요

같은 기준일의 체인 간 전송 수수료는 0.005%입니다. 1,000 USDC를 보내면 이 항목은 0.05 USDC입니다. 여기에 출발 체인에서 토큰을 제거하는 거래의 처리 비용이 붙습니다. 문서에 제시된 비용은 베이스가 0.01 USDC, 이더리움이 1 USDC입니다.

도착 체인에 토큰을 생성하는 거래에도 네트워크 처리 비용이 듭니다. 그 거래를 대신 실행해 주는 서클의 Forwarding Service를 이용하면 도착 체인의 처리 비용에 건당 0.05 USDC의 대행료가 추가됩니다.

서클 Gateway 누적 전송액 발표

Circle Gateway 서비스 설명

Gateway 작동 방식

지원 체인과 예치 확인 시간

Gateway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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