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SOL 카미노 USDC 자금을 실물 상품 무역금융에 연결
카미노가 솔라나의 USDC 자금을 실물 상품의 단기 무역금융에 연결하는 Institutional Commodity Yield 금고를 소개했습니다. 10월 10일 공개한 설명에서는 최근 두 달간 평균 연환산수익률이 7.6%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수치는 과거 운용 실적을 연 단위로 환산한 값입니다.
원자재 거래에서는 물건을 먼저 사서 보내고 최종 구매자에게 대금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금고는 그 사이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고 금융 비용을 받습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기초 대출은 대체로 1~3개월이며, 상품의 매입 가격과 판매 가격을 계약으로 정한 거래에 자금을 공급합니다.
USDC를 예치하면 금고 지분을 나타내는 kicUSDC를 받습니다. 자금은 별도 목적의 법인인 SPV를 거쳐 실물 대출에 투입되고, 회수한 이자에서 비용을 뺀 수익이 지분 가치에 반영됩니다. 예치자가 갖는 권리는 SPV에 대한 무담보 대출채권이며, 운송 중인 상품을 직접 소유하는 구조와는 구분됩니다.
출금은 금고가 보유한 여유 자금으로 먼저 처리하고, 이를 넘는 요청은 대출 원금이 돌아오는 순서에 맞춰 대기열에서 처리합니다. 온체인에서 자금을 넣고 빼더라도 실물 거래의 결제 주기가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이 금고를 통해 솔라나의 USDC는 기업의 상품 매입·운송 자금으로 쓰입니다. 예치자는 해당 대출에서 발생한 이자 중 비용을 제외한 수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