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SOL 9월 주식 토큰 거래 44억 달러와 보유 지갑 100만 개
솔라나가 9월 토큰화 주식 거래량 약 44억 달러와 누적 보유 지갑 100만 개를 공개했습니다. 솔라나 재단의 9월 생태계 보고서에 담긴 수치로, 주식 가격에 연동되는 토큰이 블록체인 안에서 얼마나 거래되고 보유됐는지 보여줍니다. 지갑 수는 주소 기준이어서 실제 이용자 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고서에 나온 주식 토큰 공급 규모는 6억 8,400만 달러로, 3주 동안 47% 늘었습니다. 공급 규모는 시장에 발행돼 있는 자산의 크기이고 거래량은 일정 기간 사고판 금액의 합계입니다. 같은 토큰이 여러 번 거래될 수 있어, 거래량에는 반복적인 매매가 포함됩니다.
활용처도 매매에서 대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크라켄이 Veda·Sentora와 함께 SPYx·QQQx·NVDAx 금고를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전략은 주식 토큰을 솔라나의 카미노 시장에 담보로 넣고 스테이블코인을 빌려 수익 전략에 사용한 뒤, 보상을 다시 예치한 주식 토큰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주식 토큰은 지갑에 보유하거나 교환하는 자산을 넘어 다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담보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솔라나의 9월 자료는 토큰화 주식 시장이 발행 규모뿐 아니라 거래와 담보 활용까지 넓어지는 모습을 함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