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 STX 제스트프로토콜 시장 대출잔액 4천만 달러 기록
제스트 프로토콜이 10월 9일 스택스 시장의 대출잔액이 4,000만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용자들이 빌린 뒤 아직 상환하지 않은 자금의 합계입니다.
제스트가 공개한 9월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시장의 대출잔액은 9월 초 670만 달러에서 10월 초 1,499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이후 10월 9일에는 4,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달러로 환산한 대출잔액이 10월 초보다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대출이 활용되는 곳 중 하나는 비트코인 스테이킹입니다. 제스트의 자동 운용 상품은 스테이킹한 비트코인을 나타내는 stBTC를 담보로 sBTC를 빌려 다시 스테이킹하는 방식으로 운용 규모를 늘립니다. 제스트는 이를 9월 대출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으며, 같은 기간 시장의 sBTC 대출량은 2.09개에서 73.51개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