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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기관사업 ETF 다음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반

코인베이스 기관 부문의 브렛 테즈폴 공동대표가 기관의 디지털자산 활용이 ETF를 통한 투자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넓어지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Bitcoin Magazine의 공개 소개문은 대형 은행 7곳이 코인베이스 기반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TF는 투자 수단,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수단

테즈폴이 설명한 변화는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쓰는 목적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위해 상품을 사는 데서 나아가, 은행과 기업이 실제 대금을 보내고 받는 업무에도 디지털자산을 활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TF는 증권시장에서 주식처럼 거래하는 펀드입니다. 비트코인 ETF를 이용하면 기존 증권계좌를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같은 기준 자산에 가치를 맞추도록 만든 디지털 토큰입니다. 이번 소개문에서 다룬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는 자금을 옮기는 수단으로 등장합니다.

은행 계좌 사이의 송금을 USDC로 연결하는 구상

Bitcoin Magazine의 공개 소개문은 씨티 계좌에 있는 자금을 USDC로 바꾸는 예시를 들었습니다. 이 USDC를 블록체인으로 보낸 뒤 상대 기업의 계좌로 자금이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은행 계좌와 은행 계좌 사이에서 USDC가 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테즈폴은 이런 결제·자금 이동 업무에 기술을 도입하는 흐름을 기관 참여의 ‘두 번째 물결’로 설명했습니다. 공개 소개문이 전한 대형 은행 7곳의 코인베이스 기반 활용도 이 맥락에서 제시됐습니다. 기관의 디지털자산 참여를 투자 자산의 매입뿐 아니라 금융 업무에 쓰는 기술의 도입으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출처

Bitcoin Magazine 공개 소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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