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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 테더 Nxum 거래 자료 요청 회사는 내부 조사 결과로 반박

리처드 블루먼솔 미국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와 컨설팅 회사 Nxum의 거래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전 백악관 디지털자산 정책 담당자 보 하인스가 공동 설립한 회사에 테더가 돈을 지급했다는 보도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테더는 외부 법률자문이 진행한 내부 조사에서 부정행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과 지급 내역을 11월 6일까지 요청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블루먼솔 의원은 10월 22일 테더에 보낸 서한에서 Nxum 관련 계약, 지급, 통신, 로비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의원실이 공개한 서한의 답변 요청 기한은 2026년 11월 6일입니다.

요청 항목에는 각 지급의 날짜와 방식, 암호화폐 거래에 쓰인 지갑 주소, Nxum이 제공한 컨설팅·로비 업무가 포함됩니다. 테더가 중개업체 Notorious를 거쳐 거래한 이유와, 하인스의 백악관 재직 기간에 주고받은 관련 기록도 물었습니다.

정책 담당자의 회사와 거래한 경위를 확인

블루먼솔 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해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다루던 시기에 Nxum이 테더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기준 통화의 가치에 맞춰 움직이도록 설계된 디지털 자산입니다.

쟁점은 정책을 만드는 공직자의 역할과 그가 지분을 가진 회사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겹쳤는지입니다. 의원은 이 거래가 연방 윤리·반부패·로비 법률과 관련한 우려를 낳는다고 주장했으며, Nxum 측에도 관련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테더는 내부 조사 결과로 반박

테더는 코인데스크에 전달한 입장에서 의원의 서한이 근거로 삼은 보도를 인지하고 있으며, 외부 법률자문이 앞서 심층 내부 조사를 진행했지만 부정행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블루먼솔 의원실 발표와 테더 서한 전문

CoinDesk 보도와 테더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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