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전 - 2026.06.08 | 코인주라

[오늘의 관찰 지점] 밤사이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평가 규모는 소폭 증가했으며, 특히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코인의 비율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고,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은 다소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전 3줄 요약
-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약 2.1% 증가하며 시장 전체 규모가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 글로벌 시장의 코인 상승 비율이 21.0%에서 66.4%로 크게 개선되며 시장 전반의 확산력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12점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렀습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은 13.6%에서 24.3%로, 글로벌 시장은 21.0%에서 66.4%로 높아졌습니다. 밤사이 시장 전반의 상승 참여도가 개선되었으며, 특히 글로벌 시장의 확산력 회복이 두드러졌습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 전일 약 2조 813억 달러에서 약 2조 1,249억 달러로, 전일 대비 약 2.1%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소폭 확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전일 약 61억 6,902만 달러에서 약 61억 5,927만 달러로 소폭 줄어들며, 전일 대비 약 0.16% 감소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에는 큰 변화가 없는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롱/숏 투자 심리: 선물 시장의 평균 펀딩비가 -0.0005%에서 0.0027%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숏(매도) 포지션에 치우쳤던 흐름이 롱(매수) 포지션 우위의 중립권에 가까운 흐름으로 바뀐 것을 보여줍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6.1%에서 55.95%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시장 내 자금 흐름이 비트코인 외 다른 자산으로 미세하게 분산되는 양상입니다.
- 공포·탐욕 지수: 전일과 동일한 12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는 밤사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해당 지수는 53에서 43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최근 7일간의 흐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 흐름이 전일보다 약해졌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