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후 - 2026.05.19 | 코인주라

[장중 흐름 요약과 주요 관찰 지점] 오전의 혼조세와 달리 오후 들어 국내외 시장 전반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의 상승 참여도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도 소폭 강해졌습니다. 다만,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규모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어, 현물 주도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후 장중 변화 3줄 요약
- 오전 대비 국내외 시장의 상승 코인 비율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뚜렷하게 살아났습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이 소폭 낮아지고 알트코인 상대 강도 지수가 오르며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 흐름이 관찰됩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상승 비율은 오전 55.9%에서 68.5%로, 글로벌은 22.4%에서 66.4%로 높아졌습니다. 오전 중 국내 시장에 국한되었던 상승세가 오후 들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 오전 약 2조 5,635억 달러에서 오후 약 2조 5,671억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14% 소폭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오전의 흐름을 이어가며 완만하게 커진 모습입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오전 약 80억 4,313만 달러에서 오후 약 80억 7,142만 달러로, 오전 대비 약 0.35% 소폭 증가했습니다.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는 시장 전반의 분위기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직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롱/숏 투자 심리: 평균 펀딩비가 오전 0.0072%에서 오후 0.0048%로 낮아졌습니다. 롱 포지션에 대한 우위 심리가 다소 완화되며 중립권에 가까워진 흐름을 나타냅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 오전 58.23%에서 오후 58.17%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이는 비트코인보다 다른 알트코인들의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더 나은 흐름을 보였음을 의미합니다.
- 공포·탐욕 지수: 오전과 동일한 28포인트를 기록하며 '공포' 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지표상으로는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에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오전 21에서 오후 2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최근 7일 기준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의 상대적인 흐름이 오전보다 다소 개선되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