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NEAR 팀 재무 서비스 출시 35개 이상 체인에서 공동 승인 지급
니어가 블록체인 자산을 쓰는 팀을 위한 NEAR Business를 출시했습니다. 여러 담당자의 승인을 거쳐 급여와 거래처 대금을 보내고, 35개 이상 체인의 자산 교환과 자금 배분을 한 화면에서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한 사람이 아닌 팀의 승인으로 자금 이동
니어는 10월 20일 공식 발표에서 다중서명 재무관리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다중서명은 자금을 움직일 때 미리 정한 담당자들의 승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팀은 구성원별 역할과 필요한 승인 수를 정해 조직의 의사결정 절차에 맞출 수 있습니다.
급여 일괄 지급, 거래처 송금, 서로 다른 체인의 자산 교환과 자금 배분을 같은 대시보드에서 다룹니다. 회계 처리를 위한 엑셀·CSV·JSON 형식의 기록 내보내기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내역의 기밀성과 승인 기록을 나눠 관리
공개 블록체인에서는 주소의 거래 기록을 누구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니어는 이번 서비스가 누구에게 얼마를 언제 지급했는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기밀 결제 기록을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구성원과 역할, 승인 투표는 블록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남깁니다. 외부에 지급 내역을 모두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정해진 승인 규칙을 따랐는지 확인하고, 회계 담당자에게는 전체 기록을 제공하려는 구조입니다.
초대받은 팀부터 이용 시작
서비스는 니어의 체인 간 거래 기반인 NEAR Intents를 활용합니다. 담당자들이 승인하면 거래가 실행되고, 자산 교환에는 주문을 처리하는 사업자들이 경쟁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발표 기준으로 첫 이용 팀을 받는 초대 전용 단계입니다. 구독료나 연간 계약 없이 월 첫 1000건의 작업에 필요한 가스비, 즉 블록체인 실행 비용을 지원하며 자산 교환에는 0.35% 수수료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