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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Giga 업그레이드 메인넷 반영 제안, Ares·Eidos 6.6의 의미

세이(Sei)의 Giga 업그레이드에서 실행과 저장을 맡는 Ares·Eidos가 v6.6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메인넷 반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거버넌스 가결과 업그레이드 계획은 확인됐지만, 20만 TPS와 250ms 미만 최종성으로 대표되는 완전한 Giga 합의 전환은 아직 별도 단계입니다.

v6.6 가결로 확인된 Giga의 메인넷 반영 범위

세이 메인넷 제안 #122인 v6.6은 블록 탐색기에서 가결로 기록됐습니다. 제안에는 업그레이드 높이 224,201,091이 설정돼 있으며, 세이의 7월 31일 발표는 이 버전을 Giga의 세 축 가운데 실행과 저장을 먼저 메인넷 경로에 넣는 단계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번 변화는 Giga 전체가 한 번에 가동된 소식이 아니라, Ares와 Eidos라는 두 구성요소를 실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절차에 올린 사실입니다.

v6.6에서 반영되는 범위후속 Giga 단계
Ares 실행 클라이언트와 Eidos 저장 계층Autobahn 합의의 테스트넷과 메인넷 전환
가결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제안Sedna 기반 사전 실행 프라이버시와 거래 순서 보호

이 구분은 성능 수치를 읽는 기준이 됩니다. Ares·Eidos는 현재 메인넷 반영을 준비하는 구성요소이고, 멀티 프로포저 합의와 프라이버시 계층은 같은 이름의 Giga 로드맵 안에서도 아직 후속 단계로 표시돼 있습니다.

출처: Sei 메인넷 v6.6 거버넌스 제안 결과 · Sei, v6.6의 Ares·Eidos 반영 범위

Ares는 거래 실행 경로를 어떻게 바꾸나

Ares는 세이가 거래를 실행하는 클라이언트를 다시 구축하는 작업입니다. v6.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노드가 Ares를 기본 실행 경로로 사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세이가 설명한 목적은 기존 합의 환경에서 Giga 규모의 처리량을 뒷받침할 실행 기반을 만드는 데 있으며, 단순히 블록 생성 시간을 줄이는 기능과는 구분됩니다.

운영 방식에는 전환 안전장치도 포함됩니다. Ares가 특정 거래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그 거래만 기존 v2 엔진에서 다시 실행하고, 별도의 v2 노드는 새 경로와 같은 블록을 처리해 결과를 대조합니다. 새 실행 경로의 도입과 기존 경로의 검증을 병행하는 구조이므로, 이번 단계의 핵심은 목표 수치를 즉시 달성했다는 선언보다 메인넷 실행 환경을 교체·검증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출처: Sei, Ares 기본 실행 경로와 v2 대조 방식 · Sei Giga 로드맵, Ares 업그레이드 현황

Eidos는 기록 조회와 운영 부담을 어떻게 분리하나

Eidos는 저장 계층을 다루는 Giga 구성요소입니다. 세이는 기존에는 EVM 거래 이력과 Cosmos 상태가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있어 과거 기록 조회와 현재 거래 처리가 자원을 함께 쓴다고 설명합니다. v6.6에서는 EVM 이력을 전용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는 이관이 시작되며, 이력 읽기가 실시간 활동과 경쟁하는 구조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일반 이용자에게 새 지갑 기능이 추가되는 형태의 변화는 아닙니다. 대신 거래 이력, 로그, 블록과 같은 데이터를 저장·조회하는 기반을 역할별로 분리해 실행 경로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낮추는 작업입니다. Giga가 겨냥하는 고빈도 거래와 EVM 애플리케이션 확장에서는 실행 속도만큼 상태와 이력 데이터가 병목이 되지 않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Ares와 Eidos는 함께 배치됐습니다.

출처: Sei, Eidos의 EVM 이력 분리와 상태 이관 설명 · Sei Giga 로드맵, Eidos 저장 계층 현황

Giga 백서 V2의 목표와 아직 남은 합의 단계

Giga 백서 V2는 7월 1일 공개됐습니다. 백서는 Autobahn 합의에 대해 250ms 미만 최종성과 20만 건 이상 TPS, 초당 5기가가스의 목표를 제시하고, 거래 내용을 순서 확정 전까지 여러 제안자 레인에 나눠 전파하는 Sedna 설계도 소개했습니다. 이 수치는 현재 세이 메인넷의 확정 성능이 아니라, Giga 아키텍처가 달성하려는 목표입니다.

로드맵도 이 순서를 분리해 표시합니다. Ares·Eidos는 진행 중인 실행·저장 업그레이드로, Autobahn은 테스트넷과 그 뒤의 메인넷 전환이 남아 있는 합의 단계로 분류됩니다. v6.6 가결은 백서 V2에서 제시한 모든 기능의 완료가 아니라, 합의 전환에 앞서 실행과 저장 기반을 메인넷에 맞추는 첫 반영 단계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출처: Sei, Giga 백서 V2의 최종성·처리량 목표와 Sedna 설계 · Sei Giga 로드맵, Autobahn과 Sedna의 후속 단계

SEI와의 연결은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사용 구조

이번 v6.6의 메인넷 반영 절차는 SEI 스테이킹 거버넌스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세이의 거버넌스 문서는 승인된 제안이 자동 실행되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제안 #122에서도 가결 결과와 업그레이드 높이가 확인됩니다. SEI를 스테이킹한 참여자는 검증자 위임을 통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의사결정에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SEI는 현재 네트워크에서 가스비, 스테이킹, 거버넌스, 검증자 보상에 쓰입니다. Ares·Eidos가 메인넷에 반영되면 이 토큰의 기본 역할이 바뀌는 것은 아니며, Giga 목표 성능이 곧바로 별도 수수료 귀속이나 공급 변화로 이어진다는 조건도 이번 자료에는 없습니다. 이 업데이트가 보여주는 직접적인 연결은 더 높은 처리량을 겨냥한 실행·저장 기반과, 그 반영을 승인하는 스테이킹 거버넌스입니다.

출처: Sei 거버넌스, 가결 제안의 실행 구조 · Sei Giga 문서, SEI의 가스·스테이킹·거버넌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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