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TJAR 공개, 여러 토큰으로 받은 앱 수수료를 원하는 자산으로
유니스왑이 앱 운영자가 여러 토큰으로 받은 수수료를 원하는 자산으로 바꾸는 TJAR를 공개했습니다. 로빈후드는 이미 이 도구를 이용해 유니스왑 API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USDC와 USDG로 받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거래한 토큰과 앱이 받고 싶은 토큰의 차이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제공하는 앱은 이용자가 거래한 여러 종류의 토큰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자는 수입을 달러 가치에 맞춘 스테이블코인이나 특정 자산으로 모아 관리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TJAR는 이 전환 과정을 처리하는 도구입니다. 앱이 받은 수수료를 ‘토큰 자(Token Jar)’라는 수수료 보관함에 모아 두면, 이를 가져가려는 외부 참여자가 앱에서 지정한 토큰으로 대가를 지급합니다.
수수료 묶음을 가져가고, 지정한 토큰을 지급하는 구조
앱 운영자는 받을 토큰, 교환 가격, 수취 주소를 정합니다. 외부 참여자가 그 조건대로 대금을 지불하면 모인 토큰을 가져가고, 앱에는 선택한 자산이 전달됩니다. 여러 토큰을 하나씩 직접 교환하기 위한 별도 시스템 대신 같은 전환 구조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유니스왑은 TJAR가 현재 7개 체인에서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빈후드는 자사가 지원하는 체인에서 유니스왑 API, 즉 앱에 거래 기능을 연결하는 도구를 통해 모은 수수료를 TJAR로 전환합니다. 최종적으로 받는 자산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와 USDG입니다.
이번 공개는 앱이 어떤 토큰으로 수수료를 받든, 운영에 필요한 자산으로 수입을 모으는 과정을 다른 개발팀도 이용할 수 있게 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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