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종합 시황 오전 - 2026.05.26 | 코인주라

[오늘의 관찰 지점] 밤사이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회복 흐름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상승 참여도가 국내보다 뚜렷하게 개선되었으며, 투자 심리 지표 역시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벗어났습니다. 특히 최근 7일 기준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점이 관찰됩니다.
오전 3줄 요약
-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국내 시장의 상승 확산력은 글로벌 대비 약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25점에서 30점으로 오르며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한 단계 완화되었습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지수가 55에서 83으로 크게 오르며, 최근 알트코인의 흐름이 비트코인 대비 강했음을 시사합니다.
주요 지표 체크포인트
- 국내·글로벌 코인 상승 비율: 국내 상승 비율은 20.3%에서 40.3%로, 글로벌은 20.6%에서 65.6%로 높아졌습니다. 양 시장 모두 상승 참여도가 개선되었으나, 글로벌 시장의 회복 확산력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 글로벌 시가총액: 전일 약 2조 5,578억 달러에서 약 2조 5,786억 달러로, 전일 대비 약 0.81%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체의 평가 규모가 소폭 늘어난 모습입니다.
- 선물 미결제약정: 전일 약 76억 8,138만 달러에서 약 77억 1,918만 달러로, 전일 대비 약 0.49% 증가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가 제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 롱/숏 투자 심리: 평균 펀딩비가 0.0063%에서 0.0014%로 낮아졌습니다. 상승 베팅 우위 심리가 약해지며 시장이 중립권에 가까워진 흐름을 보입니다.
- 비트코인 점유율: 58.16%에서 58.2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시장 내 비트코인의 영향력은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공포·탐욕 지수: 전일 25점(극단적 공포)에서 30점(공포)으로 5점 상승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7일 알트코인 상대 강도: 지수가 55에서 83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는 최근 7일간의 성과를 기준으로 알트코인의 상대적 흐름이 비트코인보다 뚜렷하게 개선되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