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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SOL과 써클 USDC, 결제와 DeFi를 잇는 네이티브 유동성

솔라나의 네이티브 USDC는 써클의 달러 상환 구조를 결제와 DeFi에서 함께 쓰는 온체인 유동성으로 연결합니다. CCTP는 다른 체인의 USDC를 솔라나로 재배치하고, SOL은 이 유동성이 실제 트랜잭션으로 실행될 때 수수료와 소각 경로를 담당합니다.

네이티브 USDC는 써클의 상환 구조를 솔라나 유동성으로 가져옵니다

써클은 솔라나를 USDC의 네이티브 발행 네트워크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USDC는 별도의 브리지 사업자가 만든 래핑 자산이 아니라 써클이 발행하며, 고유동성 현금과 현금성 자산으로 100% 뒷받침되고 미국 달러와 1대1로 상환되도록 설계됩니다.

2026년 8월 10일 기준 전체 USDC 유통량은 721억 달러입니다. 이 수치는 솔라나 단독 공급량이 아니라 모든 지원 네트워크를 합친 규모이므로, 솔라나 USDC의 개별 유동성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다만 결제 금액과 DeFi 담보가 같은 발행·상환 체계에 연결된다는 점은 네이티브 USDC가 제공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써클의 USDC 유통량·준비자산·네이티브 지원 네트워크

2026년 6월 결제 사례는 USDC가 실제 선택 가능한 결제 단위임을 보여줍니다

2026년 6월 월드시리즈 오브 포커는 문페이를 통해 솔라나에서 SOL·USDC·USDT로 참가비를 받았고, 처리 금액은 1,00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1,000만 달러는 세 자산을 합친 금액이므로 USDC 단독 결제액은 아니지만, USDC가 소비자 결제 흐름에서 실제 선택 가능한 정산 자산으로 사용된 범위는 확인됩니다.

같은 달 AWS는 콘텐츠 제공자가 x402로 요청당 가격을 정하고 USDC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열었으며, Tiny Place는 에이전트가 보상금을 수락하고 USDC로 지급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결제 사용처가 행사 참가비에서 기계 간 소액 정산까지 확장되면서, 솔라나 USDC의 효용은 보유 잔액보다 반복 가능한 결제 실행 범위에서 측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솔라나 재단의 2026년 6월 USDC 결제 실행 사례

DeFi에서는 USDC가 외부 자금을 솔라나 포지션으로 바꾸는 정산 자산입니다

2026년 6월 솔라나에서 출시된 영국 규제 채권형 토큰화 펀드 BAGEY는 청약과 환매를 USDC로 결제하도록 설계됐습니다. USDC가 단순 거래 페어를 넘어 펀드 진입과 회수의 달러 정산 단위로 사용된 사례입니다.

같은 달 Phoenix는 이더리움·베이스·아비트럼·HyperEVM에서 USDC 또는 USDT를 입금하면 솔라나 USDC를 받는 교차체인 입금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 경로는 외부 체인의 달러 자산을 솔라나 거래 포지션에 연결하며, 판단 범위는 해당 펀드의 정산과 Phoenix의 입금 구조처럼 실제 운영이 확인된 기능에 한정됩니다.

솔라나 재단의 USDC 펀드 정산·DeFi 입금 사례

CCTP V2는 브리지 풀 없이 네이티브 USDC를 솔라나로 재발행합니다

CCTP는 출발 체인에서 네이티브 USDC를 소각하고 써클의 서명된 증명을 받은 뒤 목적지 체인에서 같은 금액을 발행합니다. 솔라나는 CCTP V2 지원 네트워크에 포함되며, 이 방식은 목적지 유동성 풀이나 래핑 토큰 대신 써클 발행 USDC를 그대로 공급합니다.

작성일인 2026년 8월 13일 KST 기준 CCTP V2의 표준 전송은 프로토콜 수수료가 없고, Fast Transfer는 출발 체인별 온체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CCTP V1은 V2와 하위 호환되지 않으며 써클이 고지한 단계적 폐기 절차가 2026년 7월 31일 시작됐기 때문에, 솔라나로 들어오는 네이티브 유동성의 지속성은 V2 전환 상태에도 좌우됩니다.

써클의 CCTP V2 소각·발행 구조와 V1 단계적 폐기 일정

USDC 사용이 SOL 경제로 전달되는 직접 경로는 트랜잭션 수수료입니다

작성일인 2026년 8월 13일 KST 기준 모든 솔라나 트랜잭션 수수료는 SOL로 납부됩니다. 기본 수수료는 서명당 5,000램포트이며 50%는 소각되고 50%는 검증자에게 지급됩니다. 선택적으로 붙는 우선 수수료는 전액 검증자에게 배분됩니다.

따라서 USDC 결제·예치·환매·스왑이 실제 솔라나 트랜잭션으로 실행될 때 SOL 수수료 지출과 기본 수수료 소각이 발생합니다. USDC 유통량이나 CCTP 지원 자체가 SOL 수요를 자동으로 만들지는 않으며, 실행된 트랜잭션 수와 수수료 수준이 SOL로 이어지는 가치 전달의 직접 변수입니다.

솔라나 공식 문서의 SOL 수수료·소각·검증자 배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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