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POL과 써클 USDC, CCTP가 수수료 경제에 닿는 방식
폴리곤 PoS는 써클(Circle)의 네이티브 USDC와 CCTP를 지원하며, 2026년 8월 13일 16시 35분 KST 기준 네이티브 USDC 공급량은 609,978,233.513434개입니다. Polygon PoS를 출발지로 한 CCTP 표준 전송의 현재 프로토콜 수수료는 0bp이지만, 폴리곤에서 실행되는 계약 호출은 POL 가스를 사용하고 기본 수수료는 소각됩니다.
Polygon PoS는 CCTP 표준 전송의 출발지와 목적지로 지원됩니다
써클의 현재 CCTP 지원표에서 Polygon PoS는 표준 전송의 출발 체인으로 지원되며, 목적지 체인에도 포함됩니다. 체인별 식별자인 CCTP 도메인은 7입니다. 따라서 Polygon PoS의 네이티브 USDC는 CCTP 지원 체인 사이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능 범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Polygon PoS를 출발지로 한 Fast Transfer는 현재 적용 대상이 아니고, 목적지 거래 실행을 중계하는 Forwarding Service는 지원됩니다. 따라서 Polygon PoS의 CCTP 지원 범위는 표준 전송의 출발·도착 기능과 목적지 포워딩 기능으로 나눠 해석해야 합니다.
네이티브 USDC 온체인 공급량은 약 6억 998만 개입니다
2026년 8월 13일 16시 35분 KST에 조회한 Polygon PoS 최신 블록 91,934,326에서 써클 네이티브 USDC 계약의 원시 총공급량은 609,978,233,513,434단위였습니다. USDC의 소수점 6자리를 적용하면 609,978,233.513434 USDC입니다.
조회 대상은 써클이 공개한 메인넷 계약 0x3c499c542cEF…03d5c3359입니다. 이 수치는 해당 계약의 특정 시점 공급 잔액을 나타내며, CCTP 전송액이나 Polygon PoS의 거래량·가스비·POL 소각량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Polygon PoS의 CCTP 표준 전송 수수료는 현재 0bp입니다
써클은 CCTP 표준 전송에는 프로토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Fast Transfer에만 경로별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현재 수수료 표에서 Polygon PoS를 출발지로 한 표준 전송은 0bp, 즉 0%입니다. Polygon PoS는 Fast Transfer 출발지 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이 체인에서 출발하는 CCTP 경로는 표준 전송 조건을 따릅니다.
0bp는 써클이 전송 금액에서 공제하는 CCTP 프로토콜 수수료 기준입니다. 폴리곤 트랜잭션 실행에 필요한 POL 가스비나 앱이 별도로 정한 서비스 수수료까지 0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써클은 수수료율이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하므로 0bp는 영구 고정 조건이 아니라 현재 적용 상태입니다.
CCTP 계약 호출의 POL 가스는 소각분과 검증자 팁으로 나뉩니다
POL은 Polygon PoS의 네이티브 가스 토큰입니다. EIP-1559 수수료 구조에서 실제 가스 단가는 네트워크가 정하는 기본 수수료와 사용자가 제시하는 우선 수수료로 구성됩니다. 기본 수수료는 블록 사용량에 따라 조정돼 소각되고, 우선 수수료는 거래 처리를 맡은 검증자에게 지급됩니다.
Polygon PoS에서 CCTP 관련 계약 호출이 실행되면 가스 사용량 × (기본 수수료 + 우선 수수료)만큼 POL 비용이 발생합니다. 직접적인 가치 전달 경로는 CCTP 온체인 호출 → POL 가스 납부 → 기본 수수료 소각·우선 수수료 검증자 지급이며, USDC 전송 금액 자체가 POL로 전환되거나 소각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POL 기본 수수료 소각은 연간 발행 구조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폴리곤 문서에 따르면 POL의 초기 공급량은 100억 개이며, 2025년 6월 이후 유효 연간 발행률은 2%입니다. 발행분은 검증자 보상과 커뮤니티 재원에 배분되고, 발행 매개변수는 거버넌스와 발행 계약의 상한 안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CTP 이용 증가로 Polygon PoS의 가스 사용량과 기본 수수료 소각이 늘더라도 그것만으로 POL 순공급이 감소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POL 공급에 대한 실제 결과는 전체 네트워크의 기본 수수료 소각량과 같은 기간 신규 발행량을 비교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